YONGGA
CELEB RECIPE

안유진소스 (용가 ver)
아이브 안유진 · 감칠·개운
맵기 🌶️
해산물간장2스푼
중국 흑초1스푼
다진파1스푼
다진마늘1스푼
설탕0.5스푼
고추기름0.5스푼
참기름0.5스푼
💡간장 베이스라 짜지기 쉬운 조합입니다. 해산물간장은 2스푼을 넘기지 마시고, 간이 세다 싶으면 흑초를 0.5스푼 더 넣어 눌러 주세요.
용가훠궈 소스바 기준입니다. 땅콩소스나 참깨소스가 한 스푼도 들어가지 않는 몇 안 되는 조합입니다. 되직하게 붙는 소스가 아니라 국물처럼 묽어서, 고기를 푹 담갔다 빼는 방식으로 드시는 게 잘 맞아요.
만드는 순서
- 소스 그릇에 해산물간장을 먼저 담아 바닥에 깔아 주세요.
- 중국 흑초와 설탕을 넣고 먼저 가볍게 섞어 설탕을 녹입니다.
- 다진마늘과 다진파를 올린 뒤, 고추기름과 참기름을 마지막에 두릅니다.
- 숟가락으로 바닥까지 긁어 30초 정도 고루 섞어 주세요. 고기를 한 점 찍어 간을 보고 짜면 흑초를 조금씩 더합니다.
재료 하나씩 뜯어보기
해산물간장 2스푼
이 소스의 정체이자 베이스입니다. 일반 간장보다 짠맛이 덜하고 감칠맛이 훨씬 진해요. 이 조합에서 말하는 "감칠맛 폭발"은 사실상 전부 여기서 나옵니다.
중국 흑초 1스푼
쌀과 수수를 발효시킨 식초라 신맛이 뾰족하지 않고 둥글게 퍼집니다. 간장의 짠맛을 눌러 주면서 기름진 고기를 개운하게 끊어 주는 역할이라, 이게 빠지면 그냥 짠 간장물이 됩니다.
다진파 1스푼
생파의 아삭함과 향. 묽은 소스라 씹히는 재료가 적은데, 파가 그 식감을 채워 줍니다.
다진마늘 1스푼
훠궈 소스의 기본기. 알싸한 향이 기름진 국물의 느끼함을 잘라 줍니다. 간장 베이스에서는 존재감이 더 크게 느껴져요.
설탕 0.5스푼
간장의 짠맛과 흑초의 신맛 사이를 이어 주는 다리입니다. 양은 적지만 빠지면 맛이 뾰족해져요.
고추기름 0.5스푼
매운맛보다 향과 기름막을 담당합니다. 0.5스푼뿐이라 매운 걸 못 드셔도 부담 없는 정도예요.
참기름 0.5스푼
마지막에 고소함을 한 겹 얹고 흩어져 있는 재료들을 묶어 줍니다. 두 기름을 마지막에 넣어야 향이 날아가지 않아요.
이런 분께 잘 맞아요
- 기름진 훠궈를 개운하게 끊어 가며 드시고 싶은 분
- 땅콩·참깨 베이스가 무겁고 텁텁하게 느껴지셨던 분
- 매운 건 잘 못 드시지만 밍밍한 소스는 싫으신 분
- 간장 베이스의 짭짤한 소스를 좋아하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