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소스
간장에 마늘 듬뿍, 단순하고 확실한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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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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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 짭짤·마늘
맵기 순함 (마라 추가 시 🌶️🌶️)
간장4스푼
다진마늘3스푼
다진파1스푼
땅콩소스1스푼
굴소스1스푼
마라시즈닝 선택1스푼
홍고추 선택살짝
💡마늘 3스푼이 핵심입니다. 여기서 마늘을 1~2스푼으로 줄이면 그냥 짠 간장물이 돼요. 대신 간장은 4스푼을 넘기지 마세요.
기본형은 맵지 않은 마늘 간장 소스입니다. 매콤하게 드시려면 마라시즈닝 1스푼과 홍고추를 살짝 더하세요. 두 가지를 빼고 만들면 매운 걸 못 드시는 분도 그대로 드실 수 있어요.

만드는 순서

  1. 소스 그릇에 간장 4스푼을 먼저 담아 바닥에 깔아 주세요.
  2. 땅콩소스 1스푼과 굴소스 1스푼을 넣고 간장에 먼저 풀어 줍니다.
  3. 다진마늘 3스푼과 다진파 1스푼을 올립니다. 마늘이 주인공이라 아끼지 마세요.
  4. 매콤하게 드실 거면 마라시즈닝 1스푼과 홍고추를 살짝 더한 뒤, 바닥까지 긁어 30초 정도 고루 섞어 주세요.

재료 하나씩 뜯어보기

간장 4스푼
이 소스의 베이스이자 전부입니다. 참깨·땅콩 베이스처럼 되직하게 붙는 소스가 아니라 국물처럼 묽어서, 고기를 푹 담갔다 빼는 방식이 잘 맞아요. 4스푼이 짜 보여도 마늘 3스푼이 받쳐 줘서 균형이 잡힙니다.
다진마늘 3스푼
다른 조합의 세 배입니다. 알싸한 향이 간장의 짠맛을 밀어내면서 기름진 국물의 느끼함까지 잘라 줘요. 이 소스가 심심하지 않은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다진파 1스푼
묽은 소스라 씹히는 재료가 적은데, 파가 그 아삭한 식감을 채워 줍니다.
땅콩소스 1스푼
딱 1스푼만 들어갑니다. 소스에 아주 얇은 점도를 만들어서 간장이 고기에 묻어 있게 해 줘요. 이게 빠지면 소스가 고기에서 흘러내립니다.
굴소스 1스푼
짠맛과 감칠맛을 동시에 올려 줍니다. 간장만으로는 나오지 않는 묵직한 뒷맛이 여기서 나와요.
마라시즈닝 선택 1스푼
매콤하게 드실 때만 넣으세요. 얼얼한 마라향이 간장 베이스와 붙으면 완전히 다른 소스가 됩니다.
홍고추 선택 살짝
마라와 함께 아주 조금만. 양을 늘리면 마늘 향이 묻혀서 이 소스의 장점이 사라집니다.

이런 분께 잘 맞아요

  • 마늘 향을 좋아하시는 분
  • 참깨·땅콩 베이스가 무겁고 텁텁하게 느껴지셨던 분
  • 소스바에서 재료 다섯 개로 빠르게 끝내고 싶은 분
  • 맵기를 그날 기분대로 조절하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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